이란에서 반테로투쟁 강화

(테헤란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16일 시스탄 발루치스탄주에서 반테로작전을 벌렸다.

작전에는 군용직승기,무인기도 동원되였으며 그 과정에 파괴암해책동을 계획하고있던 15명의 테로분자가 체포되였다.

또한 많은 량의 무기와 탄약이 압수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