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기업파산건수 3년 련속 증가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2024년에 기업파산건수가 그 전해에 비해 15.1% 늘어난 1만여건에 달하였다.
이것은 3년 련속 증가한것으로서 2013년이래 가장 많은것으로 된다.
파산된 기업체들중 대부분이 중소기업들이며 자국화페가치의 저하에 의한 생산원가의 폭등과 로동력부족 등이 기업들의 경영활동에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