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벨라루씨에서 지난해 국내총생산액이 그 전해에 비해 4% 장성하였다.
이것은 계획했던것보다 0.2% 높은 장성률이라고 한다.
특히 공업부문이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기본추동력으로 되였다고 17일 이 나라 수상이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