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교정들에서 총기류범죄가 성행하여 사회적불안과 공포가 증대되고있다.

이 나라의 CNN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10월 15일까지 유치원으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미국의 교정들에서 발생한 총기류범죄건수가 58건에 달하였으며 그로 하여 28명이 죽고 72명이 부상을 입었다.

교정들에서의 총기류범죄건수는 2021년부터 해마다 기록을 갱신하고있다고 한다.

이와 같은 사실은 살인과 강탈,폭력이 하나의 국풍으로 되고있는 변태적인 미국사회의 일단을 보여주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