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미코플라즈마페염전파상황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미코플라즈마페염이 계속 전파되고있다.
이 나라의 국립감염증연구소는 10월 20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전국의 약 500개 정점의료기관으로부터 보고된 환자수는 965명으로서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99년이래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환자수는 4주일째 련속 기록을 갱신하였다.
아오모리현,사가현,아이찌현,도꾜도에서 많은 환자들이 등록되였다.(끝)
www.kcna.kp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