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지대에서 살륙행위에 계속 광분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군이 가자지대에서 살륙행위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2일 팔레스티나소식통들이 전한데 의하면 1일 아침부터 이스라엘군이 누쎄이라트피난민수용소에 무차별적인 공습과 포격을 가하여 42명을 살해하고 150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지난해 10월이래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인한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4만 3 314명에 달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