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르끼예대통령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중지시킬것을 호소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대통령 에르도간이 4일 이슬람교협조기구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중지시킬것을 호소하였다.

팔레스티나인들과 레바논인들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는데서 이슬람교세계가 단결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그는 그렇지 않으면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와 레바논을 상대로 벌리는 전쟁이 전 지역으로 확대되는것을 막을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나라들이 팔레스티나국가를 인정하는것이 유태복고주의정권의 침략행위를 중지시키기 위한 좋은 방도의 하나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