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에서 홍역왁찐접종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스리랑카의 12개 지역에서 4일 홍역왁찐접종이 시작되였다.

이 나라 보건성은 최근년간 여러가지 리유로 왁찐을 접종받지 못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접종사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2019년에 세계보건기구는 스리랑카를 홍역이 근절된 나라로 선포하였지만 대류행병사태로 예방접종이 이루어지지 못한 결과 이 전염병이 다시 전파되고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