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의 꼬냐주에 있는 한 가금목장에서 최근 조류독감이 발생하였다.
4일 세계동물보건기구는 이 목장에서 210여마리의 가금이 H5N1형조류독감비루스에 감염되여 죽은것으로 확인되였다고 밝혔다.
지금은 유럽과 중동지역에서 조류독감이 급격히 전파되는 계절이라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