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스리랑카에서 올해에 들어와 10월 25일까지 교통사고로 1 818명이 사망하였다.
사망자들중 676명은 보행자들이였다고 한다.
이 나라에서는 륜전기재에 의한 교통사고가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다. 지난해에만도 2 20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2 557명의 사망자가 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