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의 꼬쟈엘리주에 있는 한 원유정제시설에서 5일 폭발사고로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압축기를 정비하던 과정에 폭발이 일어나고 화재가 발생하였다고 현지 TV방송이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