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마약범죄자들간의 대규모폭력사건 발생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프랑스의 중서부에 위치한 뿌아띠에시에서 10월 31일 마약범죄자들간의 대규모폭력사건이 발생하였다.
1일 이 나라의 BFM TV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도시의 한 광장에서 승용차를 탄 범죄자들이 총사격을 가하여 5명에게 부상을 입혔으며 그것이 시발점으로 되여 수백명이 맞붙어싸우는 폭력사태로 번져졌다.
조사과정에 서로 대립되는 마약범죄집단들사이의 세력다툼인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