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잔인한 살륙만행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잔인한 살륙만행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22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시의 피난민수용소와 주민지역에 무차별적인 공습을 가하여 40여명의 팔레스티나인을 살해하였다.

현지소식통들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주민지역이 하나의 거대한 잔해무지로 변하였으며 사망자수는 더 늘어날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21일 라파흐시에서는 이스라엘땅크들의 포격을 받아 25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목숨을 잃고 50명이 부상당하였다고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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