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올해 9월이 가장 더운 9월로 기록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프랑스기상당국이 올해 9월이 기상관측이래 가장 더웠다고 밝혔다.
그에 의하면 9월의 평균기온이 1991년부터 2020년까지의 같은 달들에 비해 3.6℃ 높았다.
9월 3일부터 11일까지의 기간에 이 나라에서는 전례없는 고온현상이 지속되였으며 기온이 정상수준보다 4~6℃ 더 상승하였다.
기상당국은 기후변화가 여름철이후까지 열파를 몰아오는 동시에 기온상승을 가속화시키고있다고 주장하였다.(끝)
www.kcna.kp (202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