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빈궁청산노력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라오스정부가 최근 새로운 단계의 빈궁청산계획실행에 착수하였다.
2일 이 나라 대중보도수단이 전한데 의하면 이번 빈궁청산계획은 2027년까지 220여개 마을의 경제발전을 지원하여 빈궁을 없애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계획이 실현되면 17만 2 000여명의 주민들이 빈궁에서 벗어날수 있게 될것이라고 한다.(끝)
www.kcna.kp (202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