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테로공격으로 많은 인명피해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9월 29일 파키스탄서남부 발루치스탄주에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 50명이상이 죽고 7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폭발은 어느한 사원부근에서 일어났으며 부상자들은 부근의 병원들로 이송되였다.

이곳 지역안의 모든 병원들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였다.

해당 기관은 이 폭발이 자폭테로공격에 의해 일어났다고 하면서 정확한 폭발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증거를 수집하고있다고 밝혔다.

이 나라 내무성의 고위관계자는 테로분자들에 대한 단호한 대책을 취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끝)

www.kcna.kp (2023.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