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룬디에서 M천연두비루스감염증전파를 막기 위해 노력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부룬디정부가 최근 M천연두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그에 따라 정부는 세계보건기구와의 협조밑에 전염병환자들에게 치료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이 사업에 많은 자금을 할당하였다.
현재 나라의 23개 지역에서 55명의 환자들이 등록되였다.
정부는 주민들이 M천연두비루스감염증의 위험성에 대해 똑바로 인식하고 그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들에 가서 치료를 받을것을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