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외무 및 이주민상 이스라엘의 불법무도한 행위 규탄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레바논외무 및 이주민상이 8일 노르웨이외무상과의 전화대화에서 지역정세를 긴장시키는 이스라엘을 규탄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군사작전을 계속 벌리는 한편 레바논과 이란에로의 전쟁확대를 꾀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특히 레바논에 대한 공격에서 이스라엘군은 민간인들을 목표로 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는 이스라엘당국이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있다고 하면서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전면전쟁책동으로부터 중동을 구원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4.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