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와 윁남에서 폭우와 큰물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의 부랴찌야공화국에서 큰물피해가 발생하였다.
7일 공화국 수반은 큰물로 1 390여명이 피해를 입고 29채의 살림집이 물에 잠겼다고 밝혔다.
한편 윁남의 북부산간지역에서 1일부터 8일까지 폭우로 인한 각종 재해로 9명이 죽고 7명이 부상당하였다.
또한 121채의 살림집이 파손되고 10세대의 주민들이 긴급소개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4.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