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나토의 전쟁책동에 대해 폭로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 전파방지 및 무기통제국 부국장이 17일 한 회의에서 나토의 전쟁책동에 대해 폭로하였다.
그는 나토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분쟁에 완전히 인입되였을뿐 아니라 로씨야와의 직접적인 충돌을 준비하는데 착수하였다고 하면서 해당 계획들은 병력과 무장장비를 증강하고 그것을 동쪽에로 재배치하며 로씨야인들의 《비인간성》을 선전하는것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내용을 포함하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나토성원국들이 한켠으로는 저들의 분쟁참가를 부인하고 다른 한켠으로는 로씨야에 《전장에서의 전략적패배》를 안기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나토는 전쟁확대의 층계를 따라 한계단한계단 올라가고있으며 비치사성수단으로부터 출발한것이 장거리미싸일문제에까지 이르렀다고 그는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