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반테로투쟁 강화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에서 반테로투쟁을 강화하고있다.

22일 이 나라 군부는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전국적범위에서 2만 2 000차례이상의 반테로작전을 벌려 398명의 테로분자를 소멸하였다고 밝혔다.

대부분 작전들이 해버르 파크툰크와주와 발루치스탄주에서 진행되였다고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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