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도네시아에서 활동이 가장 활발한 메라피화산이 3일 분출하였다.
이날 화산이 분출하면서 용암이 분화구에서 서남쪽으로 1 500m 되는 곳까지 흘러나왔다.
분화구로부터 서남쪽으로 7㎞, 동남쪽으로 3㎞까지의 구역이 위험지대로 선정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