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군의 민간인학살만행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가자지대에서 민간인들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학살만행이 계속 감행되고있다.

3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은 지난 24시간동안에만도 이스라엘군의 군사적공격으로 99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목숨을 잃고 169명이 부상당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피난민들이 거처하고있는 학교들이 항시적인 공격대상으로 되여 많은 사상자가 나고있다고 한다.

지난해 10월이래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인한 가자지대의 사망자수는 4만 1 788명, 부상자수는 9만 6 794명에 달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