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 반테로투쟁에 힘을 넣고있다.
최근 이란경찰은 마잔다란주의 한 도시에서 테로행위를 감행하려던 《이슬람교국가》테로분자 3명을 체포하였다.
한편 이란안전군은 시스탄 발루치스탄주에서 외국정탐기관들과 결탁하여 살인을 비롯한 악행을 감행하던 테로조직을 소탕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