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점을 끝장내야 한다고 강조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만외무상이 4일 사회교제망을 통해 팔레스티나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점을 끝장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역의 현 위기는 이스라엘의 비법적인 령토강점을 종식시켜야 해결될수 있다고 하면서 그것만이 평화를 위한 방도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 레바논에서 군사행동을 중지할것을 요구하는 한편 유태복고주의자들의 령토강점을 끝장내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