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 이스라엘의 무모한 공습만행을 규탄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이 4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의 무모한 공습만행을 규탄하였다.

이스라엘이 수리아와 레바논사이의 국경지역을 공습한데 대해 비난하면서 성명은 이 지역은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피해 수리아로 넘어오는 피난민들이 통과하는 주요통로라고 밝혔다.

성명은 이스라엘이 침략책동을 계속 강화하면서 민간인들과 중요하부구조들을 공격목표로 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유태복고주의정권은 이러한 범죄행위들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