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와 우간다에서 M천연두비루스감염증 전파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가나보건당국이 3일 올해에 들어와 첫 M천연두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감염자는 고열과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이고있으며 25명의 접촉자가 의학적감시를 받고있다고 한다.
한편 우간다에서 M천연두비루스감염증이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속에 2일현재 감염자수가 41명에 달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