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디브제도에서의 나무심기계획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말디브제도에서 올해에 200만그루의 나무를 심을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이것은 기후변화에 대처하여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며 사멸위기에 처한 수종들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둔 5개년 나무심기계획에 따른것이라고 한다.
16일 정부는 나무심기사업은 나라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식량안전을 담보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