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르비아에서 산림복구사업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쓰르비아정부가 20일 산림복구를 위한 7개년계획을 발표하였다.

계획수행기간 기후변화에 견딜수 있는 나무품종들로 7 000ha의 산림을 새로 조성하고 5만 1 000ha의 벌거숭이산과 500ha의 페경지를 복구하게 된다.

이 계획이 실현되면 이산화탄소방출량을 840만t 줄일수 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