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자흐스딴의 큰물피해방지노력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까자흐스딴에서 다가오는 큰물발생계절에 대처하기 위해 큰물예보체계를 가동하기 시작하였다.
18일 이 나라 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강하천들의 140여개소에 수문관측소들이 설치되였으며 해당 전문가들이 매일 관측자료들을 종합하여 큰물을 예측하고 방지대책을 세우게 된다.
또한 큰물발생에 대비하여 저수지들의 물량을 조절하고있으며 주변나라들과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교환하면서 소통을 항시적으로 유지하고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