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리아와 오스트랄리아에서 총기류범죄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딸리아의 밀라노시에서 15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이날 백주에 한 매점에서 2명의 남성이 총에 맞고 병원에 실려갔는데 그중 1명은 사망하였다고 한다.
한편 16일 오스트랄리아의 빅토리아주 멜보른에서도 말다툼을 벌리던 사람들끼리 총격전이 벌어져 1명이 심한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