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 이스라엘의 살륙과 파괴행위를 규탄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공보상이 19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살륙과 파괴행위를 규탄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제닌시와 툴카름시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반대하여 전면전쟁을 벌리면서 살인과 파괴를 일삼고 강제이주책동에 매달리고있는데 대해 폭로단죄하였다.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침략행위를 중지시키지 못한다면 유태복고주의자들은 더욱 기승을 부리며 폭력사태를 통제불가능한 상태에로 몰아갈것이라고 경고하면서 그는 팔레스티나인민은 강제이주와 관련한 그 어떤 계획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스라엘호전광들은 지난 1월 21일부터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제닌시를 비롯한 각지에서 대규모적인 군사작전을 벌리고있다.(끝)

www.kcna.kp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