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의 정보기술인재양성계획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짐바브웨대통령이 21일 청년의 날에 즈음한 행사에서 연설하면서 나라의 수자기술발전을 위해 150만명의 정보기술인재를 양성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 계획은 청년들을 정보기술인재로 키워 그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며 나라의 경제도 발전시키자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청년들이 수자화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필요한 기술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세계적으로 인공지능기술이 급속히 도입되고있는 현실은 모두가 수자기술을 소유하고 자질을 향상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