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패륜패덕이 만연하는 일본사회에서 끔찍한 살인범죄가 또 발생하였다.
지난 14일 오사까부에서 남편이 함께 살던 안해를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여 물의를 일으켰다.
범죄자는 조사과정에 안해와 다투다가 목을 졸랐다고 뇌까렸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