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교통사고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의 코라싼 라자비주에서 17일 달리던 소형뻐스가 도로에서 탈선하면서 골짜기로 굴러떨어져 20명의 사상자가 났다.

같은 날 쓰르비아의 북부지역에서 뻐스전복사고로 3명이 목숨을 잃고 35명이 부상을 입었다.

앞서 15일 파키스탄의 해버르 파크툰크와주에서는 사람들을 태운 화물자동차가 굽인돌이를 돌다가 뒤집혀져 15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당하였다.(끝)

www.kcna.kp (202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