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경찰이 14일 전국적범위에서 반테로작전을 벌려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에 자금을 대주던 17명의 테로분자를 체포하였다.
15일에도 앙까라,이스딴불,부르싸에서 동시에 진행된 작전과정에 10명의 테로혐의자가 억류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