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대통령 나라의 주권을 수호할 립장 천명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브라질대통령이 18일 한 상봉모임에서 나라의 주권을 수호할 립장을 천명하였다.
그 누가 브라질에 대해 거만하게 말하는것을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주권수호는 담력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존엄과 지위에 관한 문제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 외부세력의 압력에 맞서 자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www.kcna.kp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