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대통령 이슬람교나라들의 단합을 호소

(테헤란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15일에 진행된 한 회의에서 이슬람교나라들이 단합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이슬람교나라들사이의 분쟁과 불화는 국민들의 지향이 아니라 이슬람교의 적수들과 유태복고주의의 음모의 산물이라고 까밝혔다.

이슬람교나라들 특히 지역에서 공동의 뿌리와 문화를 가진 나라들은 신뢰와 력사,문화측면에서 깨뜨릴수 없는 뉴대를 맺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지역에는 그 어느때보다도 단합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이슬람교나라들이 평화와 정의,진보를 위해 협력할데 대해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