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이란상임대표부가 최근 성명을 발표하여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거짓주장에 반박하였다.

미국의 마이크로쏘프트회사가 이란이 서방나라들에 대한 싸이버공격에 인공지능을 리용하고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이란이슬람공화국은 다른 나라들에 싸이버공격을 가하지 않으며 오히려 적대세력들이 감행한 싸이버작전의 피해를 입었다고 까밝혔다.

때문에 이란은 앞으로 모든 싸이버위협에 그 성격과 범위에 비례한 대응을 가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