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대변인 미국의 협박행위를 배격

(베이징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6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로씨야산원유구입문제를 놓고 중국을 걸고든데 대해 배격하였다.

그는 중국이 로씨야를 포함한 세계각국과 정상적인 경제무역 및 에네르기협조를 진행하는것은 정당하고 합법적인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처사를 일방적인 폭력행위,경제협박행위로 락인하였다.

중국정부는 미국이 걸핏하면 중국을 걸고들면서 비법적이며 일방적인 제재를 제멋대로 실시하는것을 견결히 반대하며 만일 자국의 정당한 권익이 침해당하는 경우 기필코 반격을 가하여 국가의 주권과 발전권,안전리익을 확고히 수호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끝)

www.kcna.kp (202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