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상 쎄예드 아빠스 아라그치가 17일 사회교제망을 통해 나라의 주권적권리들은 협상물이나 정치적압력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란의 평화적핵권리에 대한 강압행위에 대해 언급하면서 한줌도 안되는 고립된 정부들이 추구하는 불법적인 조치들은 절대다수 나라들의 배격을 받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현실을 외곡하려고 집요하게 날뛰면서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자들은 더욱더 고립될것이다,이란은 자기의 주권적권리들을 놓고 협상하지 않을것이다고 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