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쟈르수상 유럽대륙에서의 평화를 주장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마쟈르수상 오르반 빅또르가 17일 국영라지오방송과의 회견에서 유럽대륙에서의 평화를 주장하였다.
대륙의 가장 큰 문제는 현재 벌어지고있는 우크라이나분쟁이라고 하면서 그는 유럽동맹이 이 분쟁에 약 2 100억US$를 쏟아부은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유럽이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위한 준비를 갖추는데 집중하여야 하며 전쟁계획을 철회하고 안보의 기둥으로 될 평화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