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이스라엘간첩을 처형
(테헤란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 18일 이스라엘정탐모략기관인 모싸드에 매수된 간첩을 처형하였다.
그는 2023년 10월부터 간첩활동을 벌려오다가 지난해 2월에 적발,체포되여 해당한 사법절차를 거쳐 사형판결을 받았다.
이 나라의 사법당국은 간첩의 활동을 제때에 적발하여 중요한 국가비밀이 이스라엘에 넘어가는것을 막았다고 밝혔다.(끝)
www.kcna.kp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