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성 이스라엘의 정화합의위반행위를 규탄

(테헤란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8일 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지대에서의 이스라엘의 정화합의위반행위를 규탄하였다.

성명은 17일 밤 이스라엘이 가자지대 북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태운 뻐스를 공격하여 7명의 어린이와 2명의 녀성을 포함한 11명을 살해하였으며 라파흐통과지점을 열지 않는 등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과 이룩한 정화합의를 계속 위반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범죄행위를 중지하고 군대를 철수시키도록 압력을 가하며 현지주민들에게 식량과 생활필수품들이 가닿도록 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