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국주의광신자들의 집단적인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17일 초당파의원련맹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에 소속된 국회의원들이 집단적으로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참배놀음을 벌렸다.

자민당과 일본유신회,국민민주당 등의 국회의원 60여명이 전몰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진쟈를 참배하였다.

이날 수상 이시바와 자민당의 신임총재가 진쟈에 제물을 봉납하였다고 한다.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려 죄많은 침략력사를 되풀이하려는 섬나라 정객들의 추태는 국제사회의 항의와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끝)

www.kcna.kp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