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성 대변인 7개국집단을 비난
(테헤란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2일 자기 나라에 대한 유엔제재복원을 지지해나선 7개국집단을 비난하였다.
그는 1일 7개국집단 외무상들이 이란에 대한 유엔제재복원을 지지하는 콤뮤니케를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그것이 곧 국제법위반행위에 대한 지지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유럽 3개국으로 알려진 프랑스,영국,도이췰란드가 《외교적인 방법을 제안》하였다는 주장을 배격하면서 그는 2018년 미국이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하고 국제법을 계속 위반함으로써 현 위기가 초래되였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또한 유럽 3개국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편에 서서 포괄적인 공동행동계획에 따르는 의무를 준수하지 않고있으며 이란의 외교적발기들을 무시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202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