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 4일 이스라엘과 련관된 6명의 테로분자를 처형하였다.
테로분자들은 후제스탄주에서 안전기관 성원들을 암살하고 가스공급소를 폭파하는 등 파괴행위들을 감행한것으로 하여 사형판결을 받았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