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 6만 7 000여명으로 증가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2023년 10월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의 대량살륙행위가 시작된이래 살해된 팔레스티나인수가 6만 7 074명에 달하였으며 16만 9 430명이 부상당하였다고 4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혔다.

보건당국은 지난 24시간동안에만도 2명의 어린이가 굶어죽었다고 하면서 식량부족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154명의 어린이를 포함하여 459명으로 늘어났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끝)

www.kcna.kp (202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