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몽골에서 나무심기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3일 정부는 전국적인 나무심기계획에 따라 지난 4년동안에 1억 1 460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밝혔다.
이 나라에서는 기후변화로 사막화가 가속화되고 각종 재해들이 늘어나는데 대처하여 2030년까지 10억그루의 나무를 심을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