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지중해가 살길을 찾아 피난길에 오른 아프리카인들에게 있어서 죽음의 함정으로 되고있다.
3일 유엔대변인이 밝힌데 의하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지중해를 건느다가 목숨을 잃은 피난민들의 수가 3만 2 700여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사망자 5명중 1명이 어린이라고 한다.(끝)